문제 발견 · 양식
문제 정의서 (One-Pager) 양식
무엇이 문제이고 왜 지금 풀어야 하는지를 한 장으로 정리한다.
이럴 때 써요
- 새 기능을 제안하기 전에 문제가 실재하는지 근거를 모을 때
- 팀 안에서 "이걸 왜 하는가" 에 답이 갈릴 때
- 지표는 나빠졌는데 원인 합의가 안 될 때
양식 구성
12개 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- 문서 정보
- 버전 · 결정권자 · 상태 · 작성자 · 검토자 · 승인자 · 작성일
- 1 한 줄 요약
- 이 문서를 안 읽은 사람이 한 줄만 보고도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있게 씁니다.
- 2 문제 정의
- 무엇이 문제인지 한 문장으로 못 박는다. 해결책("검색 기능을 넣는다")이 아니라 사람이 겪는 일("원하는 항목을 못 찾는다")을 적는다.
- 3 근거
- 숫자와 사람 말을 함께 적는다. 출처와 조회일이 없으면 반년 뒤에 그 숫자를 믿을 수 없다.
- 4 왜 지금인가
- 지금 해야 하는 이유를 적는다. 미루면 무엇이 나빠지는지 쓰면 우선순위 다툼이 줄어든다.
- 5 대상 사용자
- 이 문제를 겪는 사람이 누구이고 몇 명인지 적는다. 규모를 모르면 얼마나 큰 문제인지 판단할 수 없다.
- 6 가설
- "이렇게 하면 이 지표가 좋아질 것이다" 꼴로 적는다. 무엇으로 맞았다고 볼지(판단 기준)까지 정해 둔다.
- 7 성공 기준
- 무엇이 얼마나 달라지면 해결로 볼지 적는다. 현재 값이 있어야 나중에 비교할 수 있다.
- 8 하지 않을 것
- 이번에 건드리지 않을 것을 적는다. 여기 적어 두지 않으면 개발 중에 범위가 늘어난다.
- 9 리스크 · 제약
- 막을 수 없는 제약과, 틀렸을 때 생길 일을 적는다. 대응이 없으면 리스크가 아니라 걱정일 뿐이다.
- 10 의사결정 요청 사항
- 누군가 정해 줘야 진행되는 것만 적는다. 결정권자와 기한이 없으면 문서가 멈춘 채로 남는다.
- 11 변경 이력
- 문서를 고칠 때마다 한 줄 남긴다. 승인 뒤에 바뀐 것은 특히 빠짐없이 적는다.
바로 써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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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 발견 단계의 다른 양식
- 리서치 계획서 — 누구를 왜 만나고 무엇을 물을지 먼저 정한다.
- 유저 리서치 보고서 — 인터뷰에서 들은 것을 발견점과 액션으로 옮긴다.